2024년 표어

안녕 하십니까? 

저는 아마존 양성식 목사이며 이렇게 만나서 반갑습니다.

또 서로의 기도 제목을 나눌수 있게 되어 매우 다행으로 생각하며 올해의 중점 사역들을 잠시 요약하고 계획들을 송부합니다.

내년의 중점사역은

1.신학교의 안정적인 지도자 양성

2.원거리 신학교 제도 시작(거리와 가족부양으로 교육기회 어려운 학생대상 모집시작)

3.이미 개척된 12교회의 교회지도자  및 청소년 교육 훈련

4.개척 교회 지속 추친(2-3곳 예상)

5.자립사역의 확대 및 수익성 제고

내년 신학생은 20명 이상으로 예상하고 소요되는 비용이 전체 예산의 약 45% 정도입니다. 

이를 위해서 신학생의 '후방교회의1학생지원(양자삼기)'이 매우 필요한 과제 입니다. 

원거리 교과과정을 개설하기 위한 재원도 마련해야 하는 실정입니다.

감사한 것은 시간이 흐르면서 자립사역에 대한 비중이 증가하고 

내년에는 전체 예산의  25%를 커버 할 수 있겠고 점점 확대 될전망입니다. 

모든 수입 지출은  년방정부에 세금 보고를 하여 예산의 투명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선교사들의 생활비는 사역비와는 무관하게 본인이 별도 모금하여  생활>

2020년 학사 일정과 예산내역을  첨부자료를 함께 송부합니다.

지난 한해동안 지원과 기도에 감사 드리고 2020년 새해도 함께 하실 주님께 찬양드리며, 

범사에 주의 은혜가 충만 하시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아마존양 성식 김 혜정 선교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