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 유인선
어린아이들은 궁금한 것들이 참 많습니다.
그래서 질문을 합니다. '엄마, 이게 뭐야?' , ' 아빠, 이건 왜 그런거야?' 등등 ...
이런 호기심은, 새로운 것을 알고 싶어하는 탐구이기도 하고 지식에 대한 갈증이기도 합니다. 궁금해하는 아이에게 알려 줄 때는, 올바른 것을 올바른 방식으로 가르쳐 주어야 올바르게 성장합니다.우리의 신앙도 마찬가지입니다.- 엘피스 장로교회는 새로운 것보다 올바른 것을 추구합니다.
- 예배의 감격을 회복하고 은혜의 말씀을 사모하는 공동체이며, 섬김과 나눔으로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고 한 영혼을 위해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달하기를 바라는 그리스도의 소망을 품은 공동체입니다.
엘피스 장로교회에서 올바른 신앙을 배우고 가르치며 전달하여, 소망을 함께 이루어 가시는 여러분 되시길 바랍니다.